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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곡 / 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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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신청곡] 푸른하늘 - 꿈에서 본 거리 신청합니다.

    26
    덧니(@cyberdream)
    2026-06-12 00:40:24
신청곡
푸른하늘 - 꿈에서 본 거리
사연
안녕하세요, 꾸물님~!!! ^_^

요 며칠 결석 없이 꾸물님 방송에
모범적으로 출석하고 있네요.
지각은 하더라도 출석도장은
꾹 찍고 싶어요.
지각이라고 가방 던지고
땡땡이 치면 안되니까요.

부끄러운 고백인데요,
저가 학창시절에 지각대장이었답니다.
친구들이 수업 시작하고 한참 지난 뒤에야
자전거 끌고 언덕배기 교문을 오르던
기억이 아련하네요.

과거로부터 보이는 그림과
꿈에서 본 그림이 때로 같단 생각이 들어요.
일장춘몽이란 말처럼
한 편 꿈 속에 있는게 아닌가도 싶어요.

요새 꿈이란 단어가 머리에 많이 맴도네요.
그래서 그런가 꿈이 들어간 노래도
자연스럽게 흥얼거리게 되고요.

"꾸물"이 꿈을이라고 하셨죠?
전 사실 처음엔 꾸물꾸물의 약자인가 생각했어요.
꼬물꼬물이라고 하지 왜 꾸물꾸물일까?
어감이 다르고 뉘앙스도 다르긴 하죠.
여튼, 전 요새 꿈을 꾸면
아침에 지난 밤에[ 무슨 꿈을 꿨지,
잠시나마 꾸물꾸물 행동이 느려지긴 해요.

앗~, 꾸물꾸물 걱정하기 전에
주절주절 길어지는 글 단속부터 해야겠어요.

꾸물님, 신청곡 감사히 잘 들을게요~!!! ^.^
꾸물(dooki2) 님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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